월 1만원에 음악 무제한 감상
단독 공개 '디지털 굿즈' 눈길

(사진=바이브 제공)
(사진=바이브 제공)


네이버의 음원서비스 'VIBE(바이브)'가 아티스트와 팬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VIBE X 아티스트 멤버십'을 출시했다. 바이브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을 시작으로 아티스트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VIBE X 아티스트 멤버십에 가입한 이용자는 바이브 내 모든 음악을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멤버십 가입자에게만 단독으로 공개되는 아티스트의 특별한 디지털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VIBE X 송가인 멤버십에서는 바이브앱에서 △송가인 포토카드와 메시지 △송가인 스페셜 매거진, △매일 업데이트되는 송가인 노래 믹스 △송가인이 직접 추천하는 애창곡 플레이리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VIBE X 아티스트 멤버십은 바이브 무제한 스트리밍 이용권에 디지털 굿즈 비용을 더한 금액이 적용된다. 송가인 멤버십의 경우에는 디지털굿즈 비용 2500원을 더한, 월 1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VIBE X 아티스트 멤버십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의 접점이 더욱 확대되고, 아티스트와 팬을 중심으로 한 특별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이 쌓여가기를 기대하고 있다.한편, 바이브는 이용자의 스트리밍 요금이 이용자가 실제로 들은 음악에만 정산되는 VPS(VIBE Payment System)를 도입하고, 실시간 차트를 폐지하고 개인 취향에 맞는 AI 추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아티스트와 팬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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