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케어가 림프순환마사지 전용 핫서클 림파스틱(HOT CIRCLE LIMFA STICK)의 2차 물량 3000대가 완판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진동과 온열을 탑재한 전신 림프순환마사지기다. 림프는 피부 바로 아래에 위치하여 강한 마사지로는 림프가 압박되어 림프순환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림프순환을 위해서는 부드럽고 반복적이며 미세한 마사지가 중요하다.

해당 제품은 손으로는 할 수 없는 반복적인 저강도의 회전 진동 자극과 온열 효과를 조합하여 림프 자극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림파스틱을 이용할 경우 림프순환마사지를 통해 하체붓기, 다리붓기 등을 관리해볼 수 있는데 임상시험과 SCI논문에 따르면 최대 1cm 수준의 즉각적인 종아리 붓기제거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평균 약 0.6cm수준의 다리부종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주요 림프절인 목, 겨드랑이, 서혜부, 오금 등에 림파스틱을 가만히 대고있으면 반복적인 저강도의 온열자극으로 림프순환마사지를 집에서도 해볼 수 있다.

에스피케어는 약 2년간 림프순환마사지를 위한 핫서클 림파스틱을 개발 진행하였으며 임상시험을 통해 올해 3월 SCI급 논문인 국제 심리사회 재활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Psychosocial Rehabilitation, March, 2020)에 림프순환마사지를 통한 부종제거 및 붓기제거 효과를 입증하는 논문이 게재되었다고 설명했다.

림프순환마사지에 대한 림파스틱의 효과를 검증한 물리치료학과 유재호 교수는 "이 제품은 2개의 Ball과 온열 그리고 진동이 적절하게 구성되어 여성들의 림프순환마사지에 최적화된 구성을 갖추었다"며 "오래 서서 일하는 여성이나, 활동량이 적어 하체가 자주 붓는 여성을 위해 종아리붓기제거, 다리부종제거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림파스틱은 4단계 진동모드, 온열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외관 전체를 고품질 실리콘 바디로 감싸고 있는 제품으로 고성능 베터리와 충전기를 이용하여 사용이 간편하며, 1회 충전으로 약 4시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핫서클 림파스틱은 카이스트 공학박사, 물리치료학과 교수, 의학박사 등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제품으로 국내생산(Made in Korea)로 양산 진행 중이다.

개발 과정에 참여한 이상욱 에스피케어 선임에 따르면 림파스틱은 인체에 직접 닿는 제품임에 따라 생산비용이 올라가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국내제작을 통해 사용자에게 보다 안전한 제품을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주)에스피케어는. 프리미엄 침대용 온열매트 브랜드 셀리온(Cellion), 기능성 스포츠용품 핫서클 (HOT CIRCLE) 그리고 맞춤형 칼라테라피 요가매트 반.만다라(van.mandala)를 연구 개발하는 퍼스널 헬스케어 기업으로 셀리온을 공동 개발하고 있는 카이스트 본원과 함께 대전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서초구에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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