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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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부부였던 조니 뎁(57)과 앰버 허드(34·사진)가 법정에서 막장 폭로전을 벌였습니다. 20일(현지시각) B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런던고등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허드는 뎁의 가정폭력 혐의를 증언했어요. "뎁이 주먹으로 치고, 따귀를 때리고, 발로 차고, 박치기하고, 목을 조르고, 욕하고, 술병과 전화기를 던지고, 냉장고에 밀어넣고, 잠옷을 찢는 등 신체폭력과 언어폭력을 일삼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뎁은 허드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어요. 뎁은 "채닝 테이텀, 에디 레드메인, 제임스 프랭코, 짐 스터게스, 케빈 코스트너, 리암 헴스워스, 빌리 밥 손턴 등 동료 남자 배우들과 바람을 피웠다"고 증언했다고 하네요. 허드의 증인신문은 앞으로 3주간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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