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오류동 행복주택에서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위원 14인, 국토교통부, 오류동 행복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청년 등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 장소인 서울 오류동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특화된 행복주택 시범단지 중 한 곳으로, 철도 위에 인공데크를 설치한 '초역세권' 임대주택이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 19 위기상황에서 주거지원 현황에 대한 점검과 오류동 행복주택 입주민들의 다양한 주거복지·부동산 관련 정책에 대해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1부는 LH의 주거복지 지원현황 및 오류동 행복주택 개요 설명이 이어진 뒤, 행복주택 세대 방문을 할 예정이다. 2부는 입주민 7인(신혼부부 3인, 청년 3인, 고령자 1인)과 함께 실제 거주하며 느끼고 있는 고충 및 주거복지 등에 관하여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행복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입주민의 의견은 향후 우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며 "공공임대주택이 누구나 살고 싶은 국민의 안전한 주거 보금자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