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준 GE헬스케어 초음파사업부 전무(왼쪽)와 장민후 마미톡 대표가 '산부인과 활성화를 위한 마미톡 솔루션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미톡 제공
전용준 GE헬스케어 초음파사업부 전무(왼쪽)와 장민후 마미톡 대표가 '산부인과 활성화를 위한 마미톡 솔루션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미톡 제공
헬스케어 스타트업 '마미톡'이 GE헬스케어와 MOU(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신, 출산 시장의 활성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마미톡은 태아 초음파 영상 시청 및 저장이 가능한 임신, 육아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임신 주수별 정보는 물론 커뮤니티, 최저가 쇼핑몰과 같이 산모들이 임신기간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마미톡은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세우고 대형 병원들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동남아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장민후 마미톡 대표는 "마미톡은 출시 4개월 만에 분만 수 기준 전국 10대 산부인과 대부분과 계약을 맺으며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침체된 국내 임신, 출산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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