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융복합기술 특허출원 대상 시범 실시
기존 심사관 선정서 출원인도 신청 가능해져
특허청은 융복합기술 특허출원에 대해 심사관 3명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심사하는 '소통형 협의심사'를 출원인이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심사관이 융복합기술 출원 건을 선정해 협의로 심사하던 것을 출원인도 신청할 수 있게 제도를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출원인은 특허청 융복합기술심사국에서 심사하는 출원에 '면담'을 신청하면 '3인 협의심사'를 받을 수 있다. 면담은 '특허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다만 운영 초기인 점을 감안해 3인 협의의 필요성이 인정되고, 대리인이 참석할 것 등의 두 가지 요건을 만족해야 가능하다.
앞서 특허청은 지난해 11월 융복합기술심사국을 신설하고, 3인 협의심사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김지수 특허청 융복합기술심사국장은 "소통형 협의심사는 면담제도의 장점인 출원인-심사관 간 신속·정확한 의견 교환과 협의심사의 장점인 집단지성 활용을 결합한 고품질 심사 서비스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융복합기술 특허 출원건에 대한 3인 협의심사 절차도>
기존 심사관 선정서 출원인도 신청 가능해져
특허청은 융복합기술 특허출원에 대해 심사관 3명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심사하는 '소통형 협의심사'를 출원인이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심사관이 융복합기술 출원 건을 선정해 협의로 심사하던 것을 출원인도 신청할 수 있게 제도를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출원인은 특허청 융복합기술심사국에서 심사하는 출원에 '면담'을 신청하면 '3인 협의심사'를 받을 수 있다. 면담은 '특허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다만 운영 초기인 점을 감안해 3인 협의의 필요성이 인정되고, 대리인이 참석할 것 등의 두 가지 요건을 만족해야 가능하다.
앞서 특허청은 지난해 11월 융복합기술심사국을 신설하고, 3인 협의심사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김지수 특허청 융복합기술심사국장은 "소통형 협의심사는 면담제도의 장점인 출원인-심사관 간 신속·정확한 의견 교환과 협의심사의 장점인 집단지성 활용을 결합한 고품질 심사 서비스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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