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기업인 케이카(K Car)는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차량과 함께한 추억을 적으면 매입금에 10만원을 더 얹어주는 '추억의 엽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차팔기 홈서비스 신청 후 차량을 판매할 때 추억의 엽서에 직접 사연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소중한 사연을 적어준 고객이라면 누구나 최초의 차량 견적에서 추가로 10만원을 더해 최종 매입가를 받을 수 있다. 추억의 엽서에는 처음 차를 구입했을 때의 소감, 차와 함께했던 가족 혹은 연인과의 추억 등의 사연은 적으면 된다.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케이카의 차별화된 개인 매입 서비스로, 전문 차량평가사가 고객의 일정에 맞춰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차량을 진단한 후 매입가를 안내한다. PC·모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 서비스로 매입한 차량은 케이카의 진단 및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되며 이 때 케이카 홈페이지 및 앱 내 차량 상세 페이지에 추억의 엽서가 함께 소개된다.

정인국 대표는 "고객마다 간직하고 있는 차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함께 공유한다는 취지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매입부터 진단, 판매, 책임까지 직접 하는 직영시스템을 기반으로 브랜드 신뢰 이미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내차팔기 홈서비스 고객이 작성한 추억 엽서 예시.<케이카 제공>
내차팔기 홈서비스 고객이 작성한 추억 엽서 예시.<케이카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장우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