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롯데건설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역세권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가 1순위 청약에서 119.55대 1의 청약경쟁률로 전 주택형 마감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진행한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 1순위 청약에는 123가구의 일반공급 물량에 총 1만4705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119.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A 88.76대 1(21가구 공급 1864건 접수), 전용면적 59㎡B 92.42대 1(60가구 공급 5545건 접수), 전용면적 59㎡C 82.38대 1(32가구 공급 2636건 접수) , 용면적 84㎡ 466대 1(10가구 공급 4660건 접수)의 경쟁률로 전용면적 84㎡ 주택형이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롯데건설 분양관계자는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는 이미 조성되어 있는 길음뉴타운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4호선 길음역을 단지내에서 이용가능한 초역세권 단지로써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했다"라고 분석했다.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의 계약일정은 오는 23일 당첨자 발표 이후 내달 4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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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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