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이테크건설은 인천 미추홀구에 선보이는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의 견본주택을 오는 17일 개관하고 분양일정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이테크건설이 시공하는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는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377-1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7층, 5개동, 전용면적 59~108㎡ 총 66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인천2호선 주안역과 시민공원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주안역을 이용할 경우 1호선 환승을 통해 서울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인접해 차량을 통한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단지 인근 GTX-B 노선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인선, 7호선, 인천지하철 2호선 등의 연장노선 수혜도 기대된다. 수원역과 인천 송도역을 잇는 수인선은 올해 중 개통 예정으로, 인천에서 수원까지 이동하는 소요 시간이 기존 90분대에서 55분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CGV, 인천사랑병원 등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도화초, 석암초, 인천고 등이 단지 반경 1㎞ 내에 위치해 있다.

분양관계자는 "주안 2·4동 재개발촉진구역 등의 원도심 재생사업과의 거리도 가까운 만큼, 주거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 투시도. <이테크건설 제공>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 투시도. <이테크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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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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