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영상에는 고한석 전 서울시 비서실장이 지난 9일 오전 10시10분쯤 양복 차림으로 박 전 시장의 공관에서 밖으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박 전 시장이 실종 당일 오전에 고 전 실장과 대화를 나눈 뒤 공관을 나선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박 전 시장은 고 전 실장이 공관을 나서고 34분 뒤인 오전 10시44분쯤 등산용 가방을 메고 공관을 빠져 나오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고 전 실장은 전날(15일) 경찰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나와 박 전 시장과 실종 당일 오후 1시39분에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통화 내용에 대해서는 경찰 조사에서 밝혔다며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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