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 짓는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15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견본주택 공개에 이어 오프라인 견본주택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오는 24일 공개될 예정이다.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1층, 6개동, 59~84㎡, 총 6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특별공급은 290가구, 일반분양은 387가구이며 평균 분양가는 3.3㎡당 1540만원에 책정됐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는 인근에 지하철과 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또 수원 신갈·흥덕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로 접근이 용이해 서울 강남 및 광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수십개의 노선이 지나다니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하며, 멀지 않은 거리에 분당선 기흥역도 이용할 수 있다. 또 GTX-A 용인역(가칭)이 2023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용인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차량 15분 이내 롯데프리미엄 아울렛(기흥점), 코스트코(공세점), 이케아(기흥점), 롯데마트(신갈점), AK& 기흥, 롯데시네마(용인기흥점) 등 대형마트와 문화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또 도보거리에는 청곡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로, 기존 도시공원 부지 중 70%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30%에 아파트와 같은 비공원시설을 짓는다.

설계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며 대형 트레스룸, 대형 펜트리, 워크인 신발장 등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또 푸르지오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동 현관 및 세대 현관 문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난방 제어, 단지 내 세대간 화상 통화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IoT), 무인경비·택배 시스템,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스템, 주차 유도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대우건설만의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인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도 도입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통팔달 교통망과 대규모 편의시설 등 우수한 입지여건과 뛰어난 상품성, 높은 미래가치까지 갖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순으로 받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 주경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 주경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 야경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 야경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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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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