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자산관리 리딩기업 파운트는 글로벌 변액보험 강자 메트라이프생명보험에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파운트의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는 카카오톡 기반으로, 기본적인 펀드 현황 조회는 물론 개인의 투자성향별 맟춤형 펀드 포트폴리오 추천 및 변경, 리밸런싱(운용자산 편입비중 재조정)까지 고객의 스마트폰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수익률이 낮은 고객들에게 AI기반의 펀드관리 서비스를 먼저 제안하고, 국내외 이슈분석 리포트 발간 및 이에 기반한 펀드추천 사유 등을 제공해 스스로 변액보험 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줌으로써 급변하는 대내외 변수에 노후자산을 장기투자해야 하는 가입자뿐만 아니라 자산을 운용하는 보험회사에도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운트의 AI 알고리즘 신뢰도 평가를 위해 2014년 1월 가입한 371건의 메트라이프 변액보험 계약건에 대해 2019년 9월까지 5년 9개월간의 데이터를 백테스팅한 결과 적립식의 경우 실계좌 수익률 대비 RA 수익률이 약 35% 상회했으며, 거치식은 RA 평균 누적수익률이 무려 95%를 기록하며 실계좌 수익률 24.7%를 크게 웃돌았다.
파운트 김영빈 대표는 "파운트의 AI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은 RA가 저수익률 가입자들을 선별해 가입자가 직접 펀드 리밸런싱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방치되는 고객 없이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직접적이고, 꾸준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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