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서트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2020 올해의 글로벌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운 표준의 채택을 지원하고 최신 공개키 기반 구조(PKI) 기술을 지속적으로 혁신하며 비즈니스 성장 측면에서 시장 리더십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디지서트는 사물 인터넷(IoT)의 장치 보호 및 양자내성암호 개발과 같은 새로운 보안 기술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기업은 서트센트럴 TLS 매니저를 이용해 자동화 방식으로 인증서를 발급, 확인, 갱신, 취소할 수 있다. 직관적인 UI가 특징인 서트센트럴은 모든 규모에서 쉬운 인증 관리를 위한 API를 기반으로 구축돼 있다. 디지서트 원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PKI 매니저 및 IoT 디바이스 매니저를 포함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국가 내 및 하이브리드 환경과 같은 모든 유형의 인증서 배포 작업의 관리를 지원한다.

웹 플랫폼 기업을 위한 대규모 설치와 현지 중심 배포 및 대량의 신속한 인증서 등록을 지원하고자 새로운 방식으로 인프라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기업에서 자체 시스템 내 테스트를 위한 하이브리드 인증서를 생성할 수 있게 해주는 업계 최초의 PQC 툴킷을 개발했다.

크리슈나무르티 프로스트 앤 설리번 산업 애널리스트는 "디지서트는 다각화된 혁신 방법을 통해 안정성, 확장성, 복원성, 그리고 더 빠른 고객 대응 시간을 약속하는 하이퍼컨버지드, 애자일 인프라를 개발해 왔다"며 "사용자 경험과 제품 개발에 대한 고객 우선의 접근 방식에 역점을 두고 장기적 관점에서 디지털 인증서 시장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