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MR아트텍센터는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2020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오픈 특강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홍익대학교는 산학연관 교육 협력체계 구축과 융복합 콘텐츠 프로젝트 개발 및 프로젝트 기반 교육운영을 통한 미래 콘텐츠산업 선도 인재 육성을 추진 목적으로 하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가 주관한 '2020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사업'에 지난 4월 29일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에는 홍익대학교 영상ㆍ커뮤니케이션대학원 VRㆍAR콘텐츠전공 한정엽 교수가 연구총책임자로 주관연구기관인 홍익대학교와 참여기관인 DMC코넷,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가 함께 산학협력을 맺어 참여하게 됐다.

이번 오픈 특강은 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돼 명재하 감독을 초청해 '비대면 시대의 실감 콘텐츠 글로벌 전략'이라는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실감 콘텐츠의 발전 양상과 전략에 대해 엿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최정환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을 강사진으로 초청해 'Pandemic 시대의 VR, AR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팬데믹 시대에 실감 콘텐츠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의 중요성에 대해 특강이 진행됐다. 오픈 워크숍은 '인공지능 기반 360 스타일 전이 워크숍'이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듣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본 특강과 워크숍은 사전 및 현장 신청 절차 없이 비대면과 대면 강의 형식으로 자유롭게 참관이 가능했다. 특히 이번 강의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해 페이스북과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2D와 360 영상으로 온라인 비대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활용해 운영됐으며, 오프라인 강의는 DMC코넷에서 운영하는 AI-BIZ코워킹센터에서 개최됐다. 본 대면 강의는 코로나19 대응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전 방역을 실시하고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을 통해 접촉을 최소화하며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관객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어려운 시점에서 본 오픈 특강 및 워크숍은 온라인 비대면 강의로 페이스북에서 누적 조회수 1014를 넘었으며 유튜브에서 누적조회수 239를 기록해 많은 참여자수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각 특강 및 워크숍 내용은 MR Media Lab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와 MR Media Lab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공동참여기관이 사단법인디엠씨코넷의 최이권 상임이사는 "향후 DMC의 우수한 4차 산업혁명 딥테크기업과 홍익대 창의그룹과의 공동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대면 비즈니스 창출과 산학기반의 아트앤테크놀로지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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