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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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위'로 통하는 래리 호건(사진)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12일(현지시각) 같은 공화당 소속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저격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백인 표심을 겨냥한 트럼프 대통령의 분열적 언사를 문제 삼으며 공화당이 '트럼프 시대 이후'를 대비하려면 통합을 지향하는 '빅 텐트'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2024년 미국 대선의 '잠룡' 중 한 명인 호건 주지사는 한국계 미국인 유미 호건을 부인으로 두고 있어 한국인에겐 '한국 사위'라는 별칭으로 불리는데요, AP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날 NBC방송에 출연해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떠난 이후 더 많은 지지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더 큰 텐트의 정당'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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