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특허빅데이터담당관' 운영
빅데이터 및 AI 기술 접목 혁신플랫폼 구축
특허청은 특허 빅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벤처형 조직인 '특허빅데이터담당관'을 신설,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허빅데이터담당관은 행안부가 주관한 '2020년 벤처형 조직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정돼 새로 만들어진 벤처형 조직이다.
이로써 특허청은 지난해 신설된 특허사업화담당관, 아이디어거래담당관을 포함해 벤처형 조직이 3개로 늘어나게 됐다.
특허빅데이터담당관은 선진 빅데이터 분석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4억5000만 여건의 특허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활용하는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26만개 기술로 세부화된 특허 분류를 산업기술 분류와 매칭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유효 특허문헌을 선별함으로써 산업별 특허 DB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특허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방해 사용자가 특허 빅데이터를 다양한 분석기준에 따라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다차원 척도법 등으로 시각화하는 오픈 분석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인과 스타트업이 보다 손쉽게 특허정보를 분석해 창업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고, 금융기관이나 투자자는 유망기업 정보나 핵심특허 정보 분석을 토대로 전략적 투자를 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특허청은 기대하고 있다.
김용훈 특허청 혁신행정담당관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데이터인 특허 빅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 국가 R&D 전략 수립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빅데이터 및 AI 기술 접목 혁신플랫폼 구축
특허청은 특허 빅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벤처형 조직인 '특허빅데이터담당관'을 신설,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허빅데이터담당관은 행안부가 주관한 '2020년 벤처형 조직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정돼 새로 만들어진 벤처형 조직이다.
이로써 특허청은 지난해 신설된 특허사업화담당관, 아이디어거래담당관을 포함해 벤처형 조직이 3개로 늘어나게 됐다.
특허빅데이터담당관은 선진 빅데이터 분석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4억5000만 여건의 특허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활용하는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26만개 기술로 세부화된 특허 분류를 산업기술 분류와 매칭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유효 특허문헌을 선별함으로써 산업별 특허 DB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특허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방해 사용자가 특허 빅데이터를 다양한 분석기준에 따라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다차원 척도법 등으로 시각화하는 오픈 분석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인과 스타트업이 보다 손쉽게 특허정보를 분석해 창업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고, 금융기관이나 투자자는 유망기업 정보나 핵심특허 정보 분석을 토대로 전략적 투자를 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특허청은 기대하고 있다.
김용훈 특허청 혁신행정담당관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데이터인 특허 빅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 국가 R&D 전략 수립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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