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13일(한국시간) '유럽1'과 '르 포인트'를 인용해 속보로 "오리에의 동생이 프랑스 툴루즈의 한 거리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형 오리에는 영국 런던에서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 맹활약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총격 사건이 툴루즈 지역에서 발생했고 오리에 동생은 치명상을 입었다.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사망 선고를 받았다. 가해자들은 도주중이며 아직 붙잡히지는 않았다고 전해졌다.
한편, 현지 주민들이 복부에 총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는 오리에의 동생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번 사건이 심야 클럽 근처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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