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무편집, 12세 연하 미모의 아내 공개 (사진-슈돌 방송 캡쳐)
신현준 무편집, 12세 연하 미모의 아내 공개 (사진-슈돌 방송 캡쳐)
전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배우 신현준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편이 무편집으로 방송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신현준과 그의 두 아들이 새로운 가족으로 등장했다.

일각에선 통편집을 예상하기도 했으나, 예정대로 무편집으로 방송됐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
이날 방송에서 신현준은 쉰셋아빠의 평범한 현실 육아를 보여줬다.

신현준은 "친구 딸은 시집갔고, 할아버지가 된 친구도 있다. 아이가 있음으로 얼마나 행복한지 보여주고 싶다"며 "결혼할 때 이미 노산이었다. 요즘 결혼이 늦어지는 추세 아니냐. 육아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데 내가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오전 7시가 되기도 전 일찌감치 일어나 아이들을 챙기기 시작했다.

밝은 성격의 아이들의 얼굴을 씻겨주기도 했고, 처음 혼자 요리를 만들기도 했다.

그의 두 아들 민준과 예준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VJ들도 챙기는 따뜻한 마음씨를 보였다.

한편 신현준은 12세 연하 첼리스트 아내와 만남에 관해 "영화처럼 만났다. 지나가는데 첫눈에 반해 연애를 시작했다"며 만난지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설명했다. 2년 만에 첫 아들 민준을 얻었고 2018년 둘째 아들 예준까지 품에 안았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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