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망분리 환경에서 외부망 자료를 보안 출력할 수 있는 제품을 함께 개발 및 판매하기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한싹시스템의 고성능 망연계 기술과 신도리코의 안정화된 복합기 제조·솔루션 개발 기술을 융합해 망연계 구간에서 출력할 파일에 대한 보안 전송 솔루션을 구축할 방침이다. 양사는 또 보안 출력 시장을 대상으로 공동 영업 마케팅을 펼쳐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망연계 보안 출력 솔루션은 내부망(업무망)에서만 가능했던 자료 출력을 보안이 유지된 상태에서 외부망에서도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양사는 이미 국가기관망에 전사 내·외부망 출력물과 관련해 클라우드 보안 출력 이중화 사업을 구축한 레퍼런스를 확보했으며 계속해서 사업을 수주 및 진행하고 있다.
김영산 한싹시스템 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으로 고객이 어떤 업무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료를 출력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안성과 편의성,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협력해 망연계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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