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미복귀제대(사진=인스타그램)
온유 미복귀제대(사진=인스타그램)
온유가 미복귀 제대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8일 말년휴가를 나온 샤이니 멤버 온유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한다고 알렸다. 다만 20일까지 군인 신분은 유지된다.

소속사 측은 또 제대와 관련 별도의 행사도 없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온유는 2018년 12월 입대했다. 2사단 군악대로 자대를 배치받은 온유는 지난해 육군 창작뮤지컬 '귀환'에 출연하기도 했다.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한 온유는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아미고', '줄리엣', '데리러가' 등 수많은 인기곡으로 활동을 펼쳤다. KBS2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기 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지난 2018년 12월에는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해 사랑을 받았다.

한편, 온유에 이어 샤이니 또 다른 멤버 키도 작년 3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그해 4월 민호도 해병대에 입대했다. 막내 태민은 1993년생으로 현재 유일한 미필 멤버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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