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올해 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률이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6일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 전망과 한국의 대응' 세미나에서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앙가나 바네르지 국제통화기금(IMF) 시니어 이코노미스트는 "코로나19로 올해 아시아지역 성장률은 -1.6%를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사상 최초"라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시장의 경기 회복은 내년에야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각국 봉쇄조치, 수출 수요 감소 등으로 전반적으로 경기 회복이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만큼 코로나19 발(發) 경제충격이 크다는 것이다.
우리의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도 올 하반기 경기 반등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는 진단도 나왔다. 게다가 미중 갈등이라는 리스크까지 장기화할 것이란 예측이다. 세계 경제는 이처럼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최악이며, 한국경제 역시 예외는 아니다. 앞서 IMF는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2.1%로 전망했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도 외환위기를 겪은 1998년 이후 22년만에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된다. 이미 한국경제가 받은 타격은 심각하다. 우리의 버팀목인 수출은 지난 4월과 5월 20% 이상 줄었고, 지난달에는 10% 감소했다. 근근이 버티고 있는 기업들은 올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된다면 대출상환 유예기간이 끝나는 10월부터 유동성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는 상황에 맞게 우리의 대응책도 변해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양상을 정확히 예측하고 적절한 전략을 세우는 일이 무엇보다도 화급하다. 급변하는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기술혁신이 절실하다. 혁신할 수 있는 부분은 과감히 디지털로 전환하고, 비효율적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최대한 효율화해야 한다. 또한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있는 규제를 확 풀고, 신남방·신북방 등 새로운 지역과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일도 시급한 과제다. 코로나로 세상이 변했다. 혁신과 탈규제가 선택 아닌 필수가 된 시대가 됐다. 이제 과거의 관성과 통념을 뛰어넘어야 한다.
우리의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도 올 하반기 경기 반등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는 진단도 나왔다. 게다가 미중 갈등이라는 리스크까지 장기화할 것이란 예측이다. 세계 경제는 이처럼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최악이며, 한국경제 역시 예외는 아니다. 앞서 IMF는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2.1%로 전망했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도 외환위기를 겪은 1998년 이후 22년만에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된다. 이미 한국경제가 받은 타격은 심각하다. 우리의 버팀목인 수출은 지난 4월과 5월 20% 이상 줄었고, 지난달에는 10% 감소했다. 근근이 버티고 있는 기업들은 올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된다면 대출상환 유예기간이 끝나는 10월부터 유동성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는 상황에 맞게 우리의 대응책도 변해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양상을 정확히 예측하고 적절한 전략을 세우는 일이 무엇보다도 화급하다. 급변하는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기술혁신이 절실하다. 혁신할 수 있는 부분은 과감히 디지털로 전환하고, 비효율적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최대한 효율화해야 한다. 또한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있는 규제를 확 풀고, 신남방·신북방 등 새로운 지역과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일도 시급한 과제다. 코로나로 세상이 변했다. 혁신과 탈규제가 선택 아닌 필수가 된 시대가 됐다. 이제 과거의 관성과 통념을 뛰어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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