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제8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 국회의원, 관광공사 관계자, 경제단체 관계자, 농촌체험휴양마을, 여행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도농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단체·마을대표 등 유공자 11명에 대한 포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또 행사 이후에는 가족 또는 나 홀로 개별 여행 등 관광 경향 변화에 대응하고 농촌관광이 나가야 할 방향 등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에는 관광전문가,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관계자, 여행사 상품개발·운영 담당자 등 50여 명이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으로 여행가기' 리플릿, '농촌여행 웰촌' 팜플릿 등 홍보물 배부를 통해 농촌여행 관심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김보람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하반기에는 농촌관광 할인쿠폰 지원, 농촌관광체험단 운영 등 도농교류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농림축산식품부는 제8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제8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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