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3일 오후 8시 50분부터 특별방송 진행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알리는 '미디어 파사드' 이벤트가 3일 저녁 서울 숭례문에서 열리는 '특별행사'에서 펼쳐진다.   중기부 제공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알리는 '미디어 파사드' 이벤트가 3일 저녁 서울 숭례문에서 열리는 '특별행사'에서 펼쳐진다. 중기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서울 숭례문과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비대면 라이브 방식으로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를 연다.

이날 특별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석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디지털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미스터 트롯 출신인 정동원의 캠페인 송 '동행합시다' 노래와 홍보대사인 'NCT DREAM'의 대구 서문시장 탐방 내용을 담은 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올림픽체조경기장에 마련된 비대면 스튜디오에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인 NCT DREAM, 레드벨벳, 슈퍼주니어-K.R.Y의 응원 메시지와 K-팝 공연이 진행된다.

또 대한민국 동행세일 주제곡인 '우리는'을 대중 공연가와 각계 각층의 시민들이 릴레이로 합창하고,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통기타 선율을 더해 연주한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숭례문 성벽에 날아 다니는 나비의 작은 날갯짓에 맞춰 나무가 자라나는 모습을 '미디어 파사드' 기법으로 연출한 이벤트도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특별행사는 이날 오후 8시 50분부터 MBC를 통해 방송되며, 네이버 VLIVE와 유튜브에서 동시 중계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남대문시장이 디지털을 입고 비대면 시대의 'K-세일' 메카로 다시금 주목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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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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