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생활속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언택트(비대면)산업의 가속화로 산업 전반에 걸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시장은 언택트 산업에서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한 고용침체 속에서 취업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온라인쇼핑몰 사업은 경력의 제한을 받지 않고 시간을 유연하게 쓸 수 있어 육아를 병행한 재택근무와 시간제 일자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에게 적합하다.

이에 따라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소장 주영미)가 운영하는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력단절여성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지원 직업교육훈련 '온라인쇼핑몰창업마스터 과정'을 개설한다.

교육은 7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온라인쇼핑몰 제작에서부터 상품 아이템 선정, 상품등록, 판매전략, 온라인마케팅, 홍보, 영상제작, 디자인, 유통, 브랜드매니지먼트 등 입문에서부터 온라인쇼핑몰 창업 실전에 필요한 전 과정을 마스터한다. 교육기간 중에 조별 멘토링을 실시하여 아이템 분석부터 사업 운영 노하우 전수를 통해 창업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교육의 장점이다. 교육 수료 후 '전자상거래수출마스터'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고 취업취약계층에게는 훈련수당을 매월 3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지급한다.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국 157개 새일센터 중 전국 유일 9년 연속 A등급을 받은 최우수 교육 및 취업지원 전문기관이다.

교육생 모집은 7월 13일까지고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하여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교육비는 10만원이며, 수료 후 6개월이내 창업 시 전액 환급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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