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산업부, 킨텍스서 1-3일 개최
삼성, LG 등 280개 기업, 432개 부스 운영
나노기술 분야 연구자와 기업인의 교류·협력의 장이 막을 올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공동으로 1∼3일까지 사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나노코리아 2020'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나노코리아는 최신 나노분야 연구성과와 다양한 첨단 응용제품을 선보이는 세계 3대 나노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학술 심포지엄과 산업 전시회, 시상식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이병구 네패스 회장과 수브라 수레시 싱가포르 난양공대 총장이 '나노기술 및 나노산업의 현재와 미래 트렌드' 등에 대한 기조연설을 한다.
또 201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미국 노스웨스턴대 프레이져 스토더트 교수의 '나노머신'과 염한웅 포스텍 교수의 '저차원 재료의 솔리톤 및 도메인벽 전자소자'에 관한 주제강연도 진행된다.
학술 심포지엄에선 바이오, 에너지, 디스플레이, 나노소재 등 6개 분야, 75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나노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검출 및 진단'을 주제로 특별 세션이 운영된다.
산업 전시회에는 삼성전자의 전고체 전지, LG전자의 대면적 그래핀 양산기술 등 280개 기업의 최신 나노기술 제품이 선보인다.
시상식에선 '고신축성 전극 및 센서'를 개발한 정운룡 포스텍 교수와 '자동차 LED램프 히트싱크용 열전도성 플라스틱'을 개발한 아모그린텍이 각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한편, 나노코리아 2020은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QR코드 등록, 행사장 내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과 함께 예년에 비해 참가자와 전시부스 등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비대면 강연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나노기술과 나노융합산업의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만드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나노기술이 기존 주력산업에 융합돼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삼성, LG 등 280개 기업, 432개 부스 운영
나노기술 분야 연구자와 기업인의 교류·협력의 장이 막을 올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공동으로 1∼3일까지 사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나노코리아 2020'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나노코리아는 최신 나노분야 연구성과와 다양한 첨단 응용제품을 선보이는 세계 3대 나노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학술 심포지엄과 산업 전시회, 시상식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이병구 네패스 회장과 수브라 수레시 싱가포르 난양공대 총장이 '나노기술 및 나노산업의 현재와 미래 트렌드' 등에 대한 기조연설을 한다.
또 201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미국 노스웨스턴대 프레이져 스토더트 교수의 '나노머신'과 염한웅 포스텍 교수의 '저차원 재료의 솔리톤 및 도메인벽 전자소자'에 관한 주제강연도 진행된다.
학술 심포지엄에선 바이오, 에너지, 디스플레이, 나노소재 등 6개 분야, 75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나노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검출 및 진단'을 주제로 특별 세션이 운영된다.
산업 전시회에는 삼성전자의 전고체 전지, LG전자의 대면적 그래핀 양산기술 등 280개 기업의 최신 나노기술 제품이 선보인다.
시상식에선 '고신축성 전극 및 센서'를 개발한 정운룡 포스텍 교수와 '자동차 LED램프 히트싱크용 열전도성 플라스틱'을 개발한 아모그린텍이 각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한편, 나노코리아 2020은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QR코드 등록, 행사장 내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과 함께 예년에 비해 참가자와 전시부스 등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비대면 강연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나노기술과 나노융합산업의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만드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나노기술이 기존 주력산업에 융합돼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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