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코리아센터가 부산 남구청과 '남구 공공배달앱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리아센터와 부산시 남구청은 29일 부산 남구 구청 대회의실에서 '남구 공공배달앱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 박재범 부산 남구 구청장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리아센터는 부산 남구에 특화된 3무(중개수수료·광고비·가입비) 공공 배달앱의 개발 및 기술운영, 유지보수 등을 지원하게 되며 부산 남구는 공공배달앱에 대한 정책결정과 행정지원 및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남구 공공배달앱은 7월 명칭 선정을 시작으로 가맹점 모집과 시범 운영기간 등을 거쳐 10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 남구 주민들은 8월 출시 예정인 오륙도페이(부산남구사랑상품권) 결제 지원으로 보다 저렴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코리아센터는 부산 남구를 시작으로 로컬 공공배달앱의 배달기능을 뛰어 넘어 픽업·예약 기능 등을 추가하고 가맹점이 확보되면 홍보도 진행해 공공 배달앱이 스스로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절약되는 비용은 남구 골목 상권과 남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는 "부산 남구 공공배달앱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남구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상공인들과 남구 주민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코리아센터가 부산 남구청과 공공배달앱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29일 협약식에서 기념촬영 중인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왼쪽)와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오른쪽). <코리아센터 제공>
코리아센터가 부산 남구청과 공공배달앱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29일 협약식에서 기념촬영 중인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왼쪽)와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오른쪽). <코리아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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