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신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각국에 대해 시행중인 입국 규제 조치를 7월 말까지 한 달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인에 대한 '90일 비자 면제' 중단 조치를 계속하는 등 한국에서 일본으로 입국하려는 외국인에 대한 사실상의 입국 금지 조치가 이어진다.
입국 금지 대상 국가도 추가한다. 일본은 알제리, 쿠바, 이라크, 레바논 등 18개국 국적자를 내달 1일부터 입국 금지 대상으로 추가하기로 했다.
이로써 입국 거부 대상은 모두 129개 국가·지역으로 늘었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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