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잘 준수하는 한식당 96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선정된 한식당에 체온계, 위생마스크, 손 소독제, 살균제, 수저받침 등 50만원 상당의 방역·위생 물품을 지원하고, 인증 포스터 부착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또 이들 한식당 가운데 20곳을 다시 선정,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식사문화개선·생활방역 실천 우수 모델을 정립하고, 다른 외식업주들이 쉽게 따를 수 있는 가이드라인도 개발해 보급할 방침이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모범적인 생활방역 사례를 통해 국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식사문화개선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