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롯데마트가 수산물 품질 강화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매장에서 판매되는 수산물에 대해 '당일 판매, 당일 폐기' 지침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고품질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유통기한이 설정돼 있는 상품을 제외하고 당일 소분 또는 손질한 수산물에 대해 '당일 판매, 당일 폐기'를 진행한다.

지역별 포구에서 당일 새벽 경매한 상품을 해당 권역 점포에 당일 입고해 판매하는 로컬 수산물도 확대 운영한다. 영남권 27개점에서 운영하던 로컬 수산물을 2020년에는 충청도와 호남 지역을 포함해 47개점으로 확대했으며, 운영 품목 또한 30%가량 늘렸다. 올 하반기에는 보령, 군산 등으로 로컬 수산물을 확대할 계획이다.

랍스터, 대게, 주꾸미 등 활 수산물도 강화한다. 랍스터의 경우 미국과 캐나다의 산지와 협력을 통해 항공직송으로 40시간내에 한국에 도착, 살아있는 상태로 롯데마트에 입고하는 콜드체인 구조를 갖췄고 스마트 계류장을 활용해 대게와 주꾸미, 낙지 등도 살아있는 상태로 물차 배송해 선보이고 있다.

이용호 롯데마트 수산 팀장은 "수산물을 집에서 즐기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수산물 신선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롯데마트가 수산물 품질 강화에 나선다. <롯데쇼핑 제공>
롯데마트가 수산물 품질 강화에 나선다. <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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