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써니텐'  (사진=하마컴퍼니)
뮤지컬 '써니텐' (사진=하마컴퍼니)


그때 그 시절 추억의 노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 '써니텐'이 새로운 배우와 함께 돌아온다.

제작자 하마컴퍼니에 따르면 서울 마포 제이디비 스퀘어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인 '써니텐'이 내달부터 새로운 배우로 관객을 맞는다.

준호역에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리해랑역을 맡았던 조준휘 배우가 합류, 기존 1차팀 민용진과 더블캐스팅으로 무대에 선다. 혜영역에는 대학로 연극 '옥탑방 고양이'에서 정은역을 맡았던 김수현 배우가 1,2차팀 한미래,박지우와 함께 트리플캐스팅으로 무대에 오른다. 감초 멀티역에는 모두 뉴 캐스트로 신광희, 김범석, 김영신이 합류해 극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하는 뮤지컬 써니텐은 오는 7월1일부터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뮤지컬 써니텐은 사랑에 상처받은 여자와 인생역전을 노리는 남자가 서로 다른 꿍꿍이로 벌이는 연애스토리로 연극 '텐-열흘간의 비밀'을 90년~2000년대 히트곡을 넘버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공연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을 위해 객석 띄어앉기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며 체온측정도 실시한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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