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표 해외 송금 브랜드와이어바알리(WireBarley)는 중국 최대 모바일 결제 시스템 알리페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와이어바알리 고객들은 한국, 미국, 호주에서 중국 송금 시 와이어바알리를 사용해 알리페이 계좌로 수취할 수 있다. (미국은 7월 오픈 예정)입금 시 송금 수취인의 알리페이 앱을 통해 푸시(Push) 알림을 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또한 올해 알리페이는 모회사인 알리바바가 진행하는 중국의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축제인 618 행사와 더불어 중국단오절 (Dragon boat Festival) 해외송금 프로모션을 처음으로 진행하는데, 와이어바알리는알리페이의 공식 파트너사로 해당 프로모션에 참여하여 대외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와이어바알리 관계자는 "알리페이 런칭으로 365일 더욱 빠르고 간편한 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7월 25일까지한달간 송금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니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와이어바알리는 모바일, 온라인 기반의 국가 간 송금 서비스다. 총 4개의 송금국가, 총 21개국의 수취국가, 81개의 송금 구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부분 구간에서 은행보다 80% 저렴한 비용으로 송금서비스를 제공해 한국을 포함해 미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홍콩 등으로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앱 누적 다운로드 35만, 누적 송금액 4억달러 이상을 달성하는 등 기존의 해외 송금 시장의 혁신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