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배우 위노나 라이더(사진 왼쪽)와 멜 깁슨(오른쪽)이 10년 전 할리우드 한 파티에서 있었던 일을 갖고 또 충돌했습니다.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위노나 라이더는 23일(현지시각) 멜 깁슨이 한 파티장에서 반(反)유대주의와 동성애 혐오 발언을 했다면서 깁슨의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깁슨은 라이더가 10년 전에도 똑같은 허위 주장을 했다면서 "라이더는 거짓말쟁이"라고 반박했다고 하네요. 깁슨의 말대로 라이더는 2010년 언론 인터뷰에서 같은 내용을 폭로했고, 이번에는 당시 정황과 관련해 더욱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의 거짓말 논쟁은 제3의 목격자나 증거가 나오지 않는 한 계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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