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다다익선 캠페인 동참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앞줄 왼쪽 일곱번째)이 25일 대전 본부에서 열린 전국상인연합회 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다다익선' 캠페인 결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제공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앞줄 왼쪽 일곱번째)이 25일 대전 본부에서 열린 전국상인연합회 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다다익선' 캠페인 결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5일 대전 전용교육장에서 전국상인연합회와 오는 26일 전국에서 실시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성공 추진과 다음달 예정된 '다다익선 캠페인'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공단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준비 상황과 방역대책을 점검하고, 페이백 등 전국에서 공동 추진하는 행사에 대한 상인연합회의 의견을 청취했다. 상인연합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 개최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 가을 축제, 크리스마스 마켓 등 전국 단위 대규모 행사를 건의했다.

공단은 다음달부터 '다다익선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다익선 캠페인은 전통시장의 결제 편의, 가격·원산지 표기, 위생청결 등 3대 고객서비스 분야를 고객 눈높이에 맞춰 개선하고, 온누리상품권의 부정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상인연합회는 다다익선 캠페인 결의문을 채택해 3대 분야 고객서비스 개선과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적극 협조키로 했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전통시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더 한층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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