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사진)해양수산부 차관은 2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으로 '항만방역 관리 강화방안' 이행을 위한 관계기관회의를 주재한다.
21일 부산항에 입국한 러시아 선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발생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해수부가 항만방역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회의에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시, 부산항운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항만 방역의 주체는 어느 한 기관이나 개인이 아니다"고 강조하고 "항만은 내륙의 관문으로서 더 이상의 코로나19 확산이 없도록 강화된 방역 대책이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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