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상반기 히트상품
품질우수 - 이폼사인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업의 재택근무 시행에 따른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업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포시에스가 자체 출시한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 서비스 '이폼사인'이 비대면 전자계약 확산을 주도하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5년의 전자문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이폼사인'은 복잡한 인프라 구축이나 시스템 도입 필요 없이 저렴한 월 단위 서비스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어 중소 규모의 기업과 기관에 적합한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 서비스로 정평 나 있다.
코로나19 이후 이폼사인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했던 올 상반기 이폼사인 도입을 문의한 고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늘었고, 신규 가입 고객 역시 전년 상반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전자문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폼사인은 기업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엑셀, 워드 등 MS 문서 그대로를 전자문서로 만들어 업무에 활용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PC나 태블릿 PC, 휴대전화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대면으로 진행했던 계약·동의·신청서 관련 업무를 모바일 기기에서 비대면으로 쉽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서명 및 동의가 필요한 문서는 업로드 후 상대방 카카오톡 또는 이메일로 발송하고 수신인이 휴대전화에서 본인 인증 후 서명하면 쉽고 간편하게 문서 작성을 마칠 수 있다.
아울러 대량 전송 기능을 통해 인원수 제한 없이 한 번에 수천 건의 문서 처리도 가능하다. 문서 보안도 철저하게 구현해 메일 인증, 비밀번호 인증, 휴대폰 본인 확인 등 여러 단계 인증 과정을 선택 및 추가할 수 있다.
계약서 서명 이후 문서가 변조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타임 스탬프'와 계약 과정 전체를 확인할 수 있는 '감사추적 증명서' 등은 문서 보안을 위한 주요 기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폼사인은 회원가입 후 2개월 동안 무료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전자문서 서비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근로계약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회원가입신청서 등 기업, 기관, 병원, 학교 등에서도 이폼사인을 이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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