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중소상공인을 돕고 소비 진작을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시작된다.부터 내달 12일까지 열린다.

전국 주요 백화점, 마트 등 대형 유통점은 물론 자동차·가전 등 제조사,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등이 대규모 할인과 온·오프라인 판촉, 특별현장 행사를 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소비 진작을 위한 동행세일이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내달 모든 차종을 일시불 또는 할부로 구매하면 3~10% 할인한다.

삼성전자는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사는 경우 기존의 10% 환급 외 추가 혜택을 증정하고,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8K QLED TV, 비스포크 냉장고, 그랑데 AI(인공지능) 건조기 등 경품을 준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히트 상품으로 구성된 특별전을 열고, 특정 모델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또 쿠첸은 신제품 밥솥 최대 15% 할인·으뜸효율 밥솥 최대 30% 할인 등을 진행하고, 쿠쿠도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6인용 밥솥을 12% 할인 판매한다.

천안(경부), 금강(경부)을 비롯한 전국 5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동행세일 판매전이 열린다. 수협은 전복, 장어 등 주요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등 농·축·수산물 할인행사도 개최한다.

축구 스타 박지성은 내달 10~12일 개최되는 서울 코엑스 현장 행사에 브랜드K 홍보대사로 참여해 언택트 팬 사인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니 K팝 공연뿐 아니라 최신 유행 제품들을 소개하는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마켓 10'과 '겟잇뷰티' 공개 방송도 진행된다.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들은 동행세일 하루 전인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상품권 증정, 할인 행사 등을 연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도 동행세일 기간 협력사 수수료 인하, 중소기업 제품 판매, 특산물 사은품 증정 등에 나선다. 백화점들은 오는 26~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코리아 패션마켓을 열어 의류와 잡화를 대폭 할인한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잠실점, 노원점, 인천터미널점에서 브랜드 의류를 최대 8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200억원 규모의 재고 면세품도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도 패션마켓에서 최대 70% 할인을 제공하고, 강남점에선 다음 달 3일부터 중기 브랜드 30여개의 상품을 소개하는 '동행마켓'을 개최한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열린다. 사진은 동행세일 홍보대사로 위촉된 '트로트 신동' 정동원.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열린다. 사진은 동행세일 홍보대사로 위촉된 '트로트 신동' 정동원.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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