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지프는 사지 그린의 스페셜 바디 컬러를 가진 '올 뉴 랭글러 사지 에디션'을 공식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프는 랭글러의 시초인 윌리스 MB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군용차량으로 선전한 만큼 6월25일을 맞아 이번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에디션은 루비콘 4도어 모델과 오버랜드 4도어 모델에 적용돼 50대씩 100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에디션은 2.0리터 터보차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의 우수한 조화로 최대 272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루비콘 4도어 모델의 경우 락-트랙 HD풀타임 4WD 시스템과 트루-락 프론트 리어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 분리장치 등을 통해 산, 바위, 계곡 등 어떤 환경에도 최상의 돌파력을 제공한다.

오버랜드 4도어 모델은 오프로드 성능에 열선과 보조 방향 지시등을 포함한 블랙·브라이트 사이드 미러, 원격 시동 시스템, 18인치 알루미늄 휠, 하드 스페어 타이어 커버 등 편의사양이 탑재된 도심형 트림이다.

가격은 루비콘 4도어와 오버랜드 4도어 모델 모두 부가세 포함 5990만원이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올 뉴 랭글러 루비콘 4도어 사지 에디션.<FCA코리아 제공>
올 뉴 랭글러 루비콘 4도어 사지 에디션.<FCA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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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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