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위수 기자]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등 대형 가전 전문마트에 LG지인 인테리어 매장이 입점한다.

LG하우시스는 LG지인 인테리어 매장이 대형 가전 전문마트에 입점하기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주요 대형 가전마트에서 인테리어와 가전제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LG하우시스는 홈 리모델링 공사시 인테리어와 가전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수요층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LG전자 베스트샵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한 바 있다. 베스트숍 입점이 좋은 반응을 거두고 있어, 주요 대형 가전마트로 인테리어 매장 입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역 상권 요충지에 위치한 일렉트로마트 죽전점과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수원점에 LG지인의 인테리어 매장이 먼저 입점했다.

이 매장들은 고객들이 가전 제품과의 조화를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LG하우시스의 고단열 창호, 친환경 바닥재· 벽장재, 인조대리석, 프리미엄 주방 및 욕실 제품과 LG전자의 TV, 냉장고, 세탁기, 식기세척기, 쿡탑 등 가전제품이 함께 적용된 거실·욕실·주방 등의 실제 주거공간처럼 꾸며졌다.

대형 마트 내에 입점해 있어 방문객 및 상담 건수가일반 가두 매장 보다 많고, 소비자들이 한 공간에서 자신이 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과 그에 어울리는 가전제품 선택이 가능해 높은 구매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LG하우시스 측은 설명했다.

최영일 LG하우시스 인테리어사업부장(상무)은 "향후 주요 대형 가전마트로 LG지인 인테리어 매장 입점을 확대해 올해말까지 인테리어와 가전제품 원스톱 구매 유통채널을 전국 80여 곳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고객 접점을 계속 늘려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인테리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채널 혁신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렉트로마트는 이마트가 지난 2015 선보인 체험형 초대형 가전제품 매장으로 전국의 주요 이마트 40여곳에 개설돼 있다.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는 롯데하이마트가 올해 처음 선보인 가전과 인테리어, 생활용품 등을 함께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관련 통합매장이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수원점에 입점해 있는 LG지인 인테리어 매장에서 인테리어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LG하우시스 제공]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수원점에 입점해 있는 LG지인 인테리어 매장에서 인테리어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LG하우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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