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야침차게 준비한 1분기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의 판매량이 전작 갤럭시S10의 7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1분기 판매량을 만회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을 장착한 갤럭시A31, 갤럭시A71 등을 지난 5월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갤럭시A51의 경우 6.5인치 인피니티_O 디스플레이, 4,500mAh 대용량 배터리, 옥타코어 프로세서, 6GB RAM, 128GB 스토리지, 마이크로SD(1TB) 등을 갖췄으며 색상은 프리즘 큐브 블랙, 프리즘 큐브 핑크, 프리즘 큐브 화이트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갤럭시A51의 출고가는 57만 2천원으로 책정됐으며 가성비에 중점을 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수 많은 마니아 층을 보유한 노트 시리즈 신제품 갤럭시노트20을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최근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갤럭시노트20에 대한 정보가 끝없이 공개되고 있다. 갤럭시노트20의 코드명은 도화지를 의미하는 캔버스로 알려졌으며 전작 갤럭시노트10과 같이 새로운 S펜 기능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갤럭시노트20 상위 모델인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경우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S20 울트라와 같이 1억800만 화소 카메라와 120hz 주사율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100배 스페이스 줌 기능 대신 50배 하이브리드 줌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6.87인치 엣지 디스플레이, 16GB 램, 128GB 스토리지 등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형 모델인 갤럭시노트20의 경우 6.42인치 플랫 디스플레이, 12GB 램, 128GB 스토리지 등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되며 갤럭시노트20 시리즈 두 제품 모두 출시 국가에 따라 퀄컴의 스냅드래곤 865 칩셋과 삼성전자의 엑시노스992가 교차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두 제품 모두 갤럭시S20 시리즈와 같이 후면 인덕션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4일 BTS와 협력해 갤럭시S20+ BTS 에디션의 예약판매를 진행했으며 예약판매 당일 준비된 재고가 모두 소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나타냈다. 갤럭시S20+ BTS 에디션의 출고가는 139만7천원에 책정됐으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상징하는 7개의 퍼플 하트가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최신 스마트폰 전문 할인점 "지아폰"에서는 최신 스마트폰과 국내에 선 출시된 제품들로 한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기 제품으로 알려진 갤럭시S20, 갤럭시A51, 노트10, 아이폰SE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번호이동, 기기변경 등 가입유형에 상관없이 할인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했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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