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사진=연합뉴스)
김재환(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간판다자인 김재환이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재환은 올해 시즌 홈런 순위 공동 5위에 올라섰다.

김재환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더블헤더 첫 경기 1회 초 시즌 10호 홈런을 날렸다.

그는 1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박종훈의 초구 높은 커브를 받아쳐 우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다섯 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김재환은 2016년 37개, 2017년 35개, 2018년 44개, 지난해 19개 홈런을 각각 기록했다. 다섯 시즌 연속 10홈런 이상 기록은 통산 64번째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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