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을 벗은 '케이콘택트 2020 서머'에서는 역대 KCON 무대들을 모아보는 라이브 스트리밍, 시간별 최초 공개되는 K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 밤 10시부터 시작하는 콘서트와 밋앤그릿까지 4시간 이상의 생방송을 포함해 600여개의 콘텐츠들로 하루 24시간이 가득 채워졌다.
총 139개국의 K컬쳐 팬들이 '케이콘택트 2020 서머'를 함께 하며 언택트 공연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012년부터 미국, 프랑스, 태국, 일본 등 전 세계에서 누적 11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K라이프스타일을 해외에 전파해온 케이콘은, 올해 새로운 형식의 '케이콘택트 2020 서머'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유튜브 Mnet K-Pop 채널 및 티빙 유료 멤버쉽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지난 20일 열린 행사에선 이달의 소녀, 몬스타엑스, 더보이즈, 김재환, 둘째 날(21일)은 크래비티, 여자친구, ITZY, JO1, 펜타곤이 다양한 히트곡과 온라인 컬레버레이션, 온라인 팬미팅, 팬피처링 스테이지 등 특별한 무대들을 선보였다. 이들의 무대와 온라인 팬미팅은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새로운 시도로 실시간 관객 체험을 극대화했다. 둘째 날에는 한국의 뮤직 크리에이티브 시스템을 통해 탄생한 JO1의 밋앤그릿도 마련됐다. 일본 현지에서 온라인 중계로 '케이콘택트 2020 서머'에 참석한 JO1은 유명한 K팝 노래의 전주만을 듣고 가수와 노래를 맞추는 게임을 진행했고, K팝에 관심이 많았던 JO1 멤버들은 빠르게 정답을 맞혔다. 또 'LaPaPaPam'과 '무한대(無限大)' 무대로 훌륭한 퍼포먼스 실력을 뽐냈다. ITZY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NOBODY LIKE YOU'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대표 곡 'ICY' 무대는 팬피처링 이벤트와 함께 진행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펜타곤은 자신들의 히트곡 '접근금지'와 '빛나리'는 물론 '로드 투 킹덤'에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전율을 전했던 '봄눈'과 '바스키아' 무대까지 완벽히 소화해내며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온라인 팬미팅에선 팬들의 채팅 참여도가 반영되는 'AR타워'가 구현됐다. 실시간 채팅이 늘어날 수록 각 아티스트의 AR 타워가 점점 채워지며 팬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아티스트는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팬들의 실시간 화면을 보며 인사를 나눴고, 준비된 다양한 코너들을 진행하며 함께했다.
'케이콘택트 2020 서머'는 139개국 글로벌 K컬처 팬들의 참여를 시작으로 22일 10시, 에버글로우, 아이즈원, 온앤오프, SF9,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무대로 글로벌 K컬처 팬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2012년부터 미국, 프랑스, 태국, 일본 등 전 세계에서 누적 11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K라이프스타일을 해외에 전파해온 케이콘은 올해 새로운 형식의 '케이콘택트 2020 서머'를 개최하고 있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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