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평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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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문화재단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6월에 예정된 기획 공연을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한 'The 울림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The 울림 프로젝트'는 온라인으로 공연 콘텐츠를 제작해 예술가에게는 무대를, 구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와 활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 프로젝트다. 29일부터 3주간 3개의 공연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29일 첫 온라인 공연은 '이한철 밴드'가 출연하는 '가가호호'다. 이 공연은 올해 3년 차를 맞은 은평문화재단의 사업 '찾아가는 음악회-가가호호'의 하우스콘서트 버전으로, 구민들이 가장 편안한 장소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공연을 제작했다. 최근 코로나 극복 위로송을 발표하고, 음원 수익을 모두 기부하며 코로나 극복 응원에 앞장섰던 '이한철 밴드'가 노래를 부른다.

7월 6일엔 정가악회 국악콘서트 '평롱[平弄] : 그 평안한 떨림' 영상이 공개된다. 정가악회는 은평구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매년 선보이고 있는 은평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로, 전통예술분야에서 높은 인지도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평롱[平弄] : 그 평안한 떨림'은 종묘제례악, 아리랑, 가곡 등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우수한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창작한 음악에 화려한 영상예술을 더한 고품격 국악콘서트로,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평안함을 소망하며, 구민들의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예정이다.

7월 13일에는 국립합창단과 뮤지컬배우 김민철이 출연하는 '은평 on Harmony>' 이어진다. 은평문화재단에서 주최·주관하는 비대면 온라인 공연 'The 울림 프로젝트'는 은평문화재단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 은평인터넷방송(EBN) 채널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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