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데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코로나 이후 시장예측 등 지원

강형준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   클라우데라 제공
강형준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 클라우데라 제공


"앞으로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복잡한 데이터 프로세스를 처리하고 데이터 거버넌스를 관리하며 다기능 분석을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클라우데라는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이터 플랫폼 '프라이빗 클라우드(CDP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발표했다.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용도로 개발됐다. 일관된 빌트인 보안과 거버넌스 기능을 제공하며 기업들이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IBM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기반에서 운영되며 민첩성,

글로벌 컨설팅 기관 IDC는 클라우드에 있어 민첩성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며 내년까지 아태지역 기업 중 90% 이상이 인프라 이슈로 온프레이스·전용 프라이빗 클라우드, 일부 퍼블릭 클라우드를 비롯해 레거시 플랫폼을 혼합해 사용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핵심적인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아키텍처를 구축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팀이 미션 크리티컬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형준(사진)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그러나 바뀌지 않는 절대 가치는 기업 내 데이터를 이해하지 못하면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 지사장은 이어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이후 시장 예측과 생존 전략 수립에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야겠다는 욕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오늘 불가능했던 것을 데이터를 통해 내일 가능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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