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센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클라우드적용 확산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확산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정보화 수준향상을 위해 정부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 일부를 부담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기업당 6개월간 월 최대 50만원으로 총 300만원 한도로 지급된다.

굿센은 '클라우드적용 확산사업'에 fERP 공사관리, 분양관리, 하자관리 서비스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클라우드 수요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사이트에서 오는 26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소정의 심사 절차를 거친 후 지원 사업에 참여 가능하다.

박연정 굿센 대표는 "건설ERP 특성상 높은 구축비용과 긴 구축기간때문에 중소·중견 건설사의 접근이 쉽지 않았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중소·중견건설사의 ERP도입 진입장벽을 낮춰 건설업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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