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독형 스토리지(storage as-a-service) 서비스를 제공하는 퓨어스토리지(지사장 배성호)가 외장 스토리지 업계 평균 매출을 상회하며, 시장조사기관 IDC가 최근 발표한 2020년 1분기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추적보고서(Worldwide Quarterly Enterprise Storage Systems Tracker)'에서 톱5 벤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DC에 따르면, 1분기 퓨어스토리지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한 반면, 전체 스토리지 시장 평균 매출은 8.2% 감소했다. 또한, 외장 스토리지 분야에서 유일하게 성장한 부문은 퓨어스토리지가 속한 올플래시 어레이 부문으로, 하드 드라이브 스토리지는 18%, 하이브리드 어레이는 11.5% 감소했다.

찰리 쟌칼로 퓨어스토리지 CEO는 "이번 선정 결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성과는 특히 지금과 같이 중요한 시기에 고객이 퓨어스토리지 솔루션의 간소성, 안정성 및 유연성을 신뢰하고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음을 입증한다"고 밝혔다.

한편, 퓨어스토리지는 최근 발표한 1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에버그린(Evergreen), 서비스형 퓨어(Pure as-a-Service), 클라우드 블록스토어(Cloud Block Store) 등 구독 서비스 매출이 37%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3억6710만달러(한화 약 4460억원)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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