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3.3㎡당 평균 896만원
꾸준한 인구유입 등 호재 풍부
562가구 … 2022년 9월 입주

청주 동남 파라곤 조감도.    동양건설산업 제공
청주 동남 파라곤 조감도. 동양건설산업 제공


동양건설산업은 청주시에서 분양하는 '청주 동남 파라곤'이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2일 견본주택을 공개한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56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77㎡ 2개 타입 187가구와 84㎡ 타입 375가구로 구성되는 이 지역 첫 번째 '파라곤' 아파트다.

청약일정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며 정당 계약은 내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이다. 입주는 오는 2022년 9월 예정이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896만원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청주 지역에 굵직한 호재가 이어지고 인구 유입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어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문의도 이어지고 있어 청약 결과도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건설산업은 '청주 동남파라곤'에 이어 '청주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1차 2415가구를 곧 분양할 예정이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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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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