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KCC건설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일대에 짓는 '해운대 중동 스위첸'이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약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1인당 군별 1건씩, 총 3건이 청약 가능하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26일이며, 정당계약은 29일부터 30일까지다.
이 단지는 오피스텔 단지로,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도 피할 수 있다. 또한 전매제한도 없어 당첨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전용면적 67~84㎡, 총 396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이 외 상업시설이 지상1층~지상2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무상옵션으로는 시스템 에어컨, 드럼 세탁기, 하이브리드 쿡탑, 빌트인 전기오븐, 주방산판, 욕실 슬라이딩 도어, 비데 일체영 양변기, 헤파필터가 적용된 전열교환기 등이다.
분양관계자는 "해운대 최중심 입지에 들어선다는 점과 희소가치가 높은 중소형 주거용 상품이라는 점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특히 오션 뷰 스카이라운지, 호텔식 럭셔리 배스룸 등 최고급 주거상품으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