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맥스 제공)
(사진=티맥스 제공)


티맥스가 한국판 뉴딜을 주도할 디지털 인력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졸업생을 뽑는다.

티맥스는 최근 대졸자 신입공채를 진행한 데 이어 직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디지털 인력을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에 현장교육을 포함한 채용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 후 규모를 확대한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 활성화 지원정책과 발맞춰 실력 있는 직업계고 졸업생을 채용, 핵심 IT 연구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티맥스는 2012년부터 사내 봉사단체 '티맥스 나누미'를 통해 지역 소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SW 교육을 하는 'IT 희망학교'를 운영해 왔다. 분당서현 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IT 진로교육과 과학 멘토링 등을 제공, 지난해까지 120여 명의 청소년을 배출했다.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능력 있는 직업계 졸업생들에 현장 중심의 IT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도록 고졸자 채용에 앞장서겠다"며 "직업계 고등학교와 기업이 협력해 상생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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