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까지 진행… 1000세대 한정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중앙광장.   부영주택 제공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중앙광장. 부영주택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부영주택은 지난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했던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의 할인분양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2020년 8월 31일 1000세대 한정으로, 약 8% 가량 분양가를 할인한다.

계약자들은 최초 분양가로부터 최소 2370만원에서 최대 3680만원까지 가격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준공 후 분양하는 단지로 개별등기가 즉시 가능하며, 청약통장 없이도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골라 계약할 수 있다.

부영주택은 전 세대 스마트 오븐렌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사우나와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키즈&맘스카페, 키즈룸, 강의실, 도서관, 독서실 등이 마련돼 있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단지 내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고 단지 앞에 해운중학교와 인근 마산가포고, 경남대도 있어 학세권 단지로 손꼽힌다"며 "마산 해안도로와 가포신항을 연결하는 가포신항터널이 지난 3월 개통되면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에서 마창대교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10여분에서 2~3분으로 대폭 단축됐다"고 설명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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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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