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에서는 동물등록제, 동물복지농장, 동물실험윤리위원회 등 제도를 잘 표현하고 주제에 맞는 작품성·독창성이 높은 15개 작품(사진 12개·동영상 3개)을 최종 선정한다. 특히 이번에는 동물등록제에 대한 국민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동영상 작품 분야가 새로 추가됐다.
작품 선정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9월 25일 최종 선정·발표될 예정이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블라인드 평가'를 기본으로, 각 분야 전문위원(10명)을 통한 예비심사, 서면심사, 최종심사가 이뤄진다.
선정된 작품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총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김기연 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할 때 하나의 복지를 이룰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